바흐가 감옥에 갇혔던 진짜 이유 퇴사 요청이 부른 황당한 사건
바흐 하면 근엄하고 신실한 종교음악가 이미지부터 떠오르는데, 이 사람이 젊었을 때 감옥까지 갔다 왔다는 얘기를 들으면 좀 의외다 싶다. 그것도 이유가 되게 황당하다. 평생 교회 음악만 쓴 고지식한 사람일 것 같은 이미지와, 감옥살이를 했다는 이력이 도무지 연결이 안 돼서 처음 알았을 때 꽤 신선했다. 이직하려다 발목 잡힌 궁정 오르가니스트 1717년, 바흐가 바이마르 궁정에서 오르가니스트로 일하고 … 더 읽기